요시노 유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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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유키코(일본어: 吉野 雪子 よしの ゆきこ[*], 1902년 9월 1일 - 몰년 미상)는 전 다카라즈카 소녀 가극단 여역 주연 스타이다.
다카라즈카 가극단 2기생으로, 동기로는 시노하라 아사지, 초대 타키가와 스에코와 히토미 야에코가 있다.
오사카 출신으로, 본명은 와시타니 치도리(鷲谷千鳥), 결혼 전 성은 카토(加藤)이다. 애칭은 "카-짱"이다. 2기생 중에서는 최연소자이다. 남편은 우메모토 리쿠헤이, 장녀는 하이진 와시타니 나나코이다.
예명은 오구라 백인일수 제 31번 : 사카노우에노 코레노리의
朝朗け 有明の月と 見る迄に 吉野の里に 降れる白雪새벽녘 아리아케의 달로 볼 때까지 요시노 마을에 내리는 백설
에서 명명되었다.
약력
[편집]1913년 11월, 다카라즈카 창가대 (현 다카라즈카 음악학교)에 11살의 나이로 입대했다.
1919년 8월 31일, 1897년생인 당시 22살의 우메모토 리쿠헤이와의 결혼하기 위해, 다카라즈카 소녀 가극단을 16살의 나이로 퇴단했다.
재단 시절 주요 무대 출연
[편집]- 『平和の女神』 (1915년 3월 21일 - 5월 23일, 다카라즈카 가극장 (파라다이스 극장))
- 『霞の衣』 (1916년 3월 19일 - 5월 21일, 다카라즈카 가극장 (파라다이스 극장))
- 『ヴエニスの夕』 (1916년 7월 20일 - 8월 31일, 다카라즈카 가극장 (파라다이스 극장))
- 『花爭』 (1917년 3월 20일 - 5월 20일, 다카라즈카 가극장 (파라다이스 극장))
- 『ゴザムの市民』『屋島物語』 (1917년 10월 20일 - 11월 30일, 다카라즈카 가극장 (파라다이스 극장))
- 『石童丸』 (1918년 1월 1일 - 1월 20일, 다카라즈카 가극장 (파라다이스 극장))
- 『鼎法師』 (1918년 10월 20일 - 11월 30일, 다카라즈카 가극장 (파라다이스 극장))
- 『こだま』 (1919년 3월 20일 - 5월 20일, 다카라즈카 신가극장 (공회당 극장))
- 『蟹滿寺緣起』『膝栗毛』『源氏物語』 (1919년 7월 20일 - 8월 31일, 다카라즈카 신가극장 (공회당 극장))